사할린국립대학 (1998년까지 사할린국립사범대학)은 사할린에서 한국어 전문가를 양성하는 유일한 대학이다. 한국어과 역사는 1988년 이후로 시작된다. 1988년에 사할린국립사범대학 역사학과 내에 제 2외국어로 한국어를 가르치기 시작하고 1991년에 동양학부를 설립하여 한국어과를 개설했다. 1990년 러‑한 수교 이후 더욱 더 사할린과 한국이 다양한 교류를 시작됨에 따라 한국어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본 대학에서 한국어과를 개설한 원인 중에 사할린한인들이 있다.

사할린주는 한반도와 지리적으로 가깝고 역사적으로 더욱 더 가까운 곳이다. 현재 약 2만 5천명이 거주하는데 1988년까지 약 20년이상 한인들이 모국어를 배울 기회가 없었다. 1985년 이후 많은 학교에서 한국어 교육을 시작했는데 한국어 교사 수가 부족했다. 자격을 높이기 위해 한국어 전문가들이 필요했다.

현재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은 100명 이상이고 전공도 다양하다. 오래동안 한국어 및 영어교육 전공 (5년)과 한국학 전공인 학부 프로그램을 실시해 왔다. 2019년부터 초등교육 및 외국어 (한국어와 영어) 전공을 개설했다. 신입생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준다. 또는 국제관광학과 내에 한국어를 제 2외국어로 배으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한국어과는 사할린 정부기관, 사회다체, 기업 및 한국 정부기관, 한국기업의 도움을 받아 함께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확보하는 데 다양한 행사를 주최한다.

10월 한글날 캘리그래피 행사, 한국문화 축제

11월 사할린주 한국어교원 연수

1월 설날 축제

3월 한국학 연구 학생학술대회

4월 사할린주 한국어말하기대회

5월 사할린주 한국문화경시대회

사할린국립대학은 한국대학과 활발한 교류: 어학 연수 및 전문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 동서대학 (부산) – 2003년부터
  • 부산외국어대학 (부산) – 2008년부터
  • 제주관광대 (제주도) – 2009년부터
  • 경주동국대 (경주) – 2010년부터

현재 한국어과 졸업생들이 한국어교육 기관이나 국가 기관 등에 진출하였고 해외에서 근무한다. 한국어교육을 전공으로 삼은 졸업생들은 교사로 진출하고 있으며 한국학을 졸업한 자들은 다양한 기업에 취직한다. 학문연구에 뜻을 두고 대학원에 진학하는 경우도 있고 교수가 된 분들도 많다.

거의 30년을 다가가며 한국어과는 사할린에서 언어뿐만 아니라 역사와 문화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더군다나 한국학을 전공으로 삼은 전문가들이 있어 러시아 특히 사할린과 한반도 모든 협력 면에서 성공적인 햡력을 이루는데 힘이 되어 왔다. 사할린에서는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가 러‑한 국제경쟁력을 갖추는 데 중심이 되고 사할린한인들뿐만 아니라 사할린시민들에게는 상호 문화를 이해하는 데 뜻이 깊다. 앞으로도 한국어과는 한국어교육과, 한국학 또는 국제관광학을 졸업한 인재들을 다양한 방면으로 진출하여 자신의 앞길을 개척하고 러‑한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글러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론 교육을 바탕으로 하여 더 나아가 현장 연구, 체험 학습, 인턴십 등을 통하여 자기 주도 학습을 수행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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